어떤 게임인가요?
『집사는 마감중』은 마감을 코앞에 둔 프리랜서 개발자가 되어, 시도 때도 없이 무언가를 요구하는 고양이를 돌보는 픽셀아트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고양이는 말풍선과 몸짓으로 자기 상태를 표현하고, 집사는 그 습성을 읽어 제한시간 안에 올바른 케어 액션을 골라야 합니다.
고르는 시간은 처음엔 9.5초. 하지만 레벨이 오를수록 시간은 점점 짧아져 최종적으로는 단 3.2초 안에 판단해야 합니다. 시간을 넘기거나 엉뚱한 케어를 하면? 고양이는 조용히 걸어와 키보드 위에 드러눕습니다. 마감은 끝났습니다. 게임 오버.
습성 20종 × 케어 10종
고양이가 보여주는 습성은 총 20가지. 배가 고픈 건지, 목이 마른 건지, 사냥 본능이 폭발한 건지, 아니면 그냥 혼자 있고 싶은 건지 — 말풍선과 포즈, 표정을 조합해 읽어내야 합니다. 대응할 수 있는 케어 액션은 10가지입니다.
- 🍗 밥 주기 · 🧴 츄르 주기 · 💧 물 주기
- 🎣 낚싯대 놀이 · 🍢 오뎅꼬치 장난감
- 🖐 쓰다듬기 · 🪮 빗질하기
- 🚽 화장실 치우기 · 📦 박스 놓아주기
- 🤫 그리고 최고 난이도 — 가만히 두기
비슷해 보이는 요구(배고픔 vs 간식 욕심, 놀이 vs 사냥 본능)를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고, 특히 "가만히 두기"가 정답인 순간을 알아채는 것이 진짜 집사력의 증명입니다. 무언가 해 주고 싶은 마음을 참는 것도 사랑이니까요.
플레이 방법
- 고양이가 말풍선과 몸짓으로 요구 사항을 표현합니다.
- 화면의 케어 액션 10개 중 정답을 제한시간 안에 터치하세요.
- 10회 성공하면 레벨 업! 제한시간이 12%씩 짧아지고, 새로운 습성이 추가됩니다(8종 → 최대 20종).
- 실패하면 고양이가 키보드에 눕고 마감은 무산됩니다. 최고 기록에 도전하세요.
주요 특징
- 도트 감성 픽셀아트 — 레트로 픽셀 그래픽과 도트 전용 폰트로 완성한 아기자기한 작업방 풍경
- 점점 빨라지는 긴장감 — 9.5초에서 3.2초까지 조여 오는 제한시간
- 관찰력 게임 — 반사신경만큼 중요한 것은 고양이를 읽는 눈
- 기록 저장 — 최고 점수와 최고 레벨이 브라우저에 자동 저장됩니다
공략 팁
게임 속 습성들이 실제 고양이 행동학과 얼마나 닮았는지 궁금하다면 고양이는 왜 하필 키보드 위에 눕는 걸까를 읽어 보세요.
스크린샷
자주 묻는 질문
무료인가요?
네, 완전 무료입니다. 광고 시청 강제도 없습니다.
모바일에서도 되나요?
네. 터치 조작에 최적화되어 있어 스마트폰에서 특히 쾌적합니다.
기록이 저장되나요?
최고 점수와 최고 레벨이 브라우저에 자동 저장됩니다.